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4 (문단 편집) ==== 208년 9월 와룡공명이 적벽에서 동풍을 부르다 ==== '''臥龍、赤壁に飛翔す''' 유비가 강하로 피신한 상황에서 조조와 대항하는 시나리오. 손권과는 처음부터 동맹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유비로 플레이할 경우 연의와는 달리 조조, 손권의 협공을 받아내야 할 수 있다. 참고로 방통은 이 시나리오에서는 아직 미등장 재야이고, 다음 시나리오에서는 이미 사망한 상황이기 때문에, 등용된 시나리오가 없다. 조조는 굳이 말할것도 없고, 오환이 없어졌기 때문에, 그 물량은 굳이 입에 담을 필요도 없다. 유비는 시작부터 조조와 척을 지고 있고, 영토는 하나인데, 인구가 마르기 쉬운 성에 있고, 초기에 손권쪽에서 동맹 사신을 보내므로, 이를 체결하면서 조조의 맹공을 버텨내는게 우선순위. 그러면서도 형남 사군을 제압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 손권은 건업을 통째로 뺏기면, 안 그래도 더 어려운 상황이 악화되는데, 산월족의 정신나간 맹공 때문에 병력 손실과 내정 피폐가 눈덩이만큼 불어나므로, 사실상 조조군 이외의 모든 세력은 상급 이상의 난이도를 요구하기 때문에, 초보자는 손대지 앉는것이 좋다. 상급기준으로 30만에 몰려오는 병력을 감당하기도 힘들어서, 사실상 최강 난이도를 자랑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